
| 작성자 | 김** | 작성일 | 2016-10-31 | 조회수 | 11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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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고등학교 들어가는 남학생인데요 안과를 같는데 근시가 심한건 빼고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셔서 라식은 언제쯤 하는게 좋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근시가심해서 이게만약 그냥 근시가아니라 병일경우 수술을 못한다고 했는데 이 근시가 실명이 될수있는 근시일 확률이 그리높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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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하이닥-네이버 지식iN 상담란에 강신욱 원장님이 직접 작성하신 답변입니다 >
안녕하세요. 하이닥-네이버 지식iN 안과 상담의 강신욱 입니다.
만듦으로써 눈의 창문인 각막이 안경 혹은 콘택트렌즈 역할까지 하도록 해 주는 수술입니다.
레이저로 연마할 수 있는 양은, 각막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. 이 부분은 안전에 관한 부분이어서 절대적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고, 안전에 대한 확신이 서는 경우에 한해서만 수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도입부에서 말씀드린 원리로부터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만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각막의 형태상에 병적인 변화가 없어야 하고, 레이저에 의해 연마되어질 양(도수) 대비 실질의 두께가 충분해야 합니다. 각막이 아무리 두껍더라도 -10디옵터가 넘는 (실은 -8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에서부터 고려합니다만) 경우에는 레이저시력교정수술 보다는 안내렌즈삽입술(ICL)이 (대상에 따라)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.
병적인 근시가 있습니다. 각막이 병적으로 가파르게 변하는 질환이 있고, 안구의 길이가 (일반적으로는 키 성장이 끝날 안구 성장도 완료됩니다만 그 후로도) 지속적으로 길어지는 질환이 있습니다. 이런 경우는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하고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은 적용될 수 없습니다.
도수가 높다고해서 병적인 근시가능성을 미리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. 정상이면서도 고도근시인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.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(만약 염려가 된다면) 각막 형태 등을 분석해서 병적인 변화가 아님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. 더 좋은 것은, 잊어버리고 학업에 열중하시고 나중에 성인이 된 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답변이 문의하신 내용에 도움이 되셨는지요.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해 드리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JK서울안과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전화번호 : 031-216-0050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소통하는 병원 JK서울안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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