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| 작성자 | 소** | 작성일 | 2016-10-27 | 조회수 | 1076 |
|
작년에 라섹을하고 6개월정도 지났는데
현재 오른쪽눈은 정시 왼쪽눈은 두단계 근시가 있습니다 (-0.50 D)
오른쪽눈은 1.5까지 잘 보이고 왼쪽눈은 0.7~0.8 정도 보입니다. 두단계이지만 멀리있는 글씨나 사물을 볼때는 상당히 차이가 많이나 보입니다
이럴경우 왼쪽눈에 두단계의 근시가 있는데 레이저 노안라식의 방법처럼 한쪽눈을 근시로 만들어 가까운것도 잘 보이게 하는 방법이 저에게 있는 두단계의 근시 -0.50 D가 자연스럽게 노안라식처럼 적용될만한 근시 인지요?
제가 40대가 넘어 노안이 올시기가 되었을때 왼쪽눈에 있는 -0.50 D 의 근시가 노안을 느끼지 못할만큼 작용할까요? 정시인 오른쪽눈은 멀리있는걸 잘보고 근시가 있는 왼쪽눈은 가까운걸 잘 볼테니까요 |
|||||
|
<이 글은 하이닥-네이버 지식iN 상담란에 강신욱 원장님이 직접 작성하신 답변입니다 >
안녕하세요. 하이닥-네이버 지식iN 안과 상담의 강신욱 입니다.
문의하신 내용은 오히려 단안시(monovision)에 가까운데요, (중심부 각막만을 볼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) 비우성안을 근시안으로, 우성안을 정시안으로 만든 상태를 말합니다. 미국에서는 이 방법을 (노안수술의 골드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다초점인공수정체와 함께) 제법 많이 적용하고 있는 편입니다. 동양인에게서는 적응도가 약간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단안시(와 유사한) 상태로 지내온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응이 빠릅니다.
그런데 문제는 -0.5디옵터로는 근거리 시력에 그닥 도움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. 약간은 도움될 수 있습니다. 초점거리로 엄밀히 계산하면 2m가 되는데 노안 초기에는 약간의 기여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진행된 본격적인 노안에서는 부족합니다. 적어도 -1.25디옵터 정도는 만들어 주어야 그나마 근거리 시력에 기여를 합니다.
요약하자면, 왼쪽눈(인구의 70%정도는 왼쪽 눈이 비우성안입니다)에 약간의 근시가 있는데 이것이 노안으로 인한 불편을 2~3년 정도는 (같은 나이대의 정시안 대상들에 비해) 늦출 수 있겠습니다만 조금 더 노안이 진행하면 노안 불편을 커버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답변이 문의하신 내용에 도움이 되셨는지요.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해 드리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JK서울안과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전화번호 : 031-216-0050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소통하는 병원 JK서울안과 |
|||||

